고물상
철강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자가발생 고철과 철강재를 이용하여 공업용, 소비재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공고철, 사용 후 소비자로부터 처리된 것으 로서 재사용이 적합하도록 처리된 노폐고철을 들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분리 배출하는 고처은 바로 노폐고철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쓰임새를 다한 철재로 된 각종 주방용품, 생활용품들도 분류하여 모아두면 모두 훌륭한 자원이 되는 것입니다.
가급적 부피를 줄여서 배출하고 용기류의 경우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뒤 플라스틱이나 기타 이물질로 된 뚜껑을 분리하여 배출합니다.
플라스틱이 많이 섞인 라디오, 시계 등은 금속성분이 있더라도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파지류
제지용 자원으로서 폐지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우선 폐지의 종류를 보면 헌 신문지, 인쇄지, 포장지, 골판지, 잡지, 종이팩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각각 재활용할 경우 처리방법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있게 됩니다. 헌 신문지는 신문지나 기타 인쇄용지 등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인쇄지, 잡지 등도 상지류나 인쇄용지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상지류로는 골판지, 골심지, 상지류 등을 만들며 모조지, 복사지와 같은 고급폐지로는 화장지와 인쇄용지를 만듭니다.
폐전선
폐전선에는 동의 경우 10%에서 9%의 동 회수율을 기록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선의 등급이 달라지게 됩니다.
전력선 CV-1C
CV-1C는 100SQ 이상의 전선의 경우는 약 80% 이상 구리 회수율을 내고 있으며 작업이 쉬운편이고 폐전선 중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
전력선 CV-2C
10SQ이상부터 50% 이상의 구리 회수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6SQ 이하의 경우는 40% 이하의 구리 회수율을 기록하며 중파선이나 잡선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전력선 CV-3C
4SQ이상부터 45% 이상의 구리 회수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구리 회수율 45%이상의 폐전선은 구리 회수율 45% 이상의 폐전선 중 피선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회사별로 다르나 각기 보통 150SQ 이상의 3VC선의 경우 80% 가까운 구리 회수율을 냅니다.
전력선 CV-3C
CV-4C는 4SQ 이상부터 45% 구리 회수율을 기록하고 있으면 CV 경우 전선 내에 전연물의 종류에 따라 많은 회수율의 차이를 기록함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의 DATA는 PD와 PE가 전열물로 되어 있는것을 전재로 하고 있습니다.
전력선 CN CV
고압선 CN CV 계열은 보통 건피가 PVC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 부직포와 함께 동가락이 있으며 PE 부분에 굵게 있고, 그 안쪽에 라시 등이 있는 형택를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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